2023. 6. 23. 17:24ㆍ부자들의 투자 이야기

짐 로저스는 누구일까 ?
1942년 10월 19일생인 그는
미국 출신의 유명 투자 전문가입니다.

짐 로저스는 조지 소로스가 만든
퀀텀 펀드 매니지먼트의 공동 설립자이자
로저스 홀딩스 & 비랜드 인터레스트의 회장이죠.
어린 시절 앨러배마주 데모폴리스 카운티에서
태어나 악착같이 돈을 벌어 미국 예일대 역사학과와
옥스퍼드 대학교까지 가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 후 조지소로소와 함께 회사를 설립해
운영했으며, 오늘 날에는 억만장자로 기억되고 있죠.
세계 3대 투자자라고도 할 수 있는 짐 로저스는
투자 외에도 자서를 출간했습니다.
짐 로저스의 가장 대표적인 자서

이 책은 부자의 마인드셋과 부의 흐름
그리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짐 로저스만의 투자관 10가지

첫째, 성공한 투자자는 사실 대부분의 투자 기간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둘째, 상승장에서는 아무나 돈을 번다.
자신이 똑똑해서 수익을 냈다고 착각하지 마라.
셋째, 무슨 투자 상품이든 거품이 생겼다면 팔아라.
넷째, 해외 투자는 필수다.
다섯 째, 다른 사람의 정보에만 의존하면
실패할 확률이 크다.
여섯 째, 멈추지 않는다면 아무리 천천히 가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일곱 째, 인생을 살면서 성공하고 싶다면
실패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인내는 필수적이다.
여덟 째,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라.
그러면 성공할 것이다.
아홉 째, 사람은 두가지 방식으로 배운다.
하나는 다른 사람을 통해, 다른 하나는 책을 통해서다.
이 세상에서 책만큼 싼 가격에 배움을 구할 수 있는
수단은 없다. 비용은 적고 효과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이다.
열번 째, 성공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한번쯤 실패를 했다.
66세에 실패하는 것보다는 26세에 실패하는 것이 좋다.
공통적인 부자들의 말들은 꼭
기억하고 실행해야합니다.
해외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 말하는
짐 로저스의 말 처럼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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