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클리어는 누구일까 ? 타고난 재능으로 승승장구해 전 야구선수였던 그는 얼굴뼈가 30조각 나는 큰 사고를 겪게 됩니다. 제임스 클리어는 힘들고 지칠 수 있는 과정들을 홀로 버티고 견뎌왔지만 좌절을 선택하는 대신 매일 1퍼센트 씩 일상의 작은 성공들을 목표로 자신을 꾸준히 변화시키게 됩니다. 작은 노력과 습관의 결과로 그는 결국 대학 최고 남자 대표 선수로 선출되기도 했죠. 현재는 미국 최고의 자기계발전문가로써 전세계적으로 100만권의 책을 판매했으며 또한 150개의 기사를 발매하고 65만명의 이메일 구독자가 있는 기자로 활동하고 있기도 합니다. 블로그 월 방문자수 100만명에게 뉴스레터를 발행하는 파워블로거이자 베스트 셀러 작가인 제임스 클리어는 전세계 사람들에게 습관을 형성하고 의사결정 등 지속적..

켈리 최는 누구일까 ? 본명 최금례는 1968년 생으로 켈리델리의 공동 창업자이자 회장입니다. 중학교를 마치고 학비가 부족해 서울 봉제공장에 취직하고 옷을 만들면서 보니 대부분 일본 디자인을 참고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디자이너가 꿈이였던 그녀는 일해서 모은 돈을 들고 일본으로 3년간 유학생활을 하게 되죠. 하지만 막상 일본을 가보니 일본 역시 패션은 프랑스 디자인이 업계 최고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 봉주르 " 라는 말도 모른 채 마흔이 넘은 나이에 무일푼으로 인생 2막을 새롭게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프랑스로 가게 되죠. 하지만 뜻밖에 광고 사업을 하던 과정에서 10억이라는 빚이 생기게 되고, 켈리 최는 포기하지 않고 평소 관심 있던 초밥 프랜차이즈 사업을 성공시켜 재기하여 매출 6천억대 기업..

데이비드 고긴스는 누구일까 ? 그는 미국 해군이자 자기계발서 정점을 찍은 작가이기도 합니다. 그는 흑인으로써 어린 시절 고문 수준의 정신/육체적 학대를 받아왔습니다. 수도 없는 인종차별들에 고통 받던 그는 그로 인해 ADHD 진단까지 받게 되지만 사실은 Toxic Stress (독성 스트레스) 였죠. 또한 그는 심각한 고도 비만이였습니다. 체중 약 135kg 정도를 유지하며 매일 먹고싶은 패스트푸드들을 즐겨먹고 게으르기까지 했습니다. 비만이였을 당시 그의 직업은 바퀴벌레를 잡아주는 바퀴벌레 약 살포 일을 했었고 약 110만원의 급여였지만 데이비드 고긴스는 자신의 삶의 만족하며 현실안주했죠.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해군 특수 부대 훈련을 하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고 고통스러워하고 온갖 추위..

조 디스펜자는 누구일까 ? " 닥터 조 디스펜자 "는 국제적인 강연자, 연구가, 기업 컨설턴트, 작가이며 교육자입니다. 그는 뉴저지 뉴 브런즈윅의 러트거스 대학에서 생화학을 공부했고, 애틀랜타의 라이프 대학에서 카이로프랙틱 박사 학위를 받은 인물이죠. 그는 사이클 경기 도중 교통사고를 당해 차에 치여 척추가 6군데나 부러지는 사고를 겪게됩니다. 의사들은 수술을 권했지만, 수술 후에도 걷지 못할 것이라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그는 남은 평생을 휠체어에서 살아가는 삶을 원하지 않았기에 과감하게 수술을 포기했고, 뇌의 치유력을 통해 수술없이 단 12주만에 기적처럼 걷게 되었죠. 이후 자연 치유에 관한 연구를 통해 자신과 같이 기적적인 치유를 경험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인간의 마음과 육체를 다스리는 열쇠는 ..